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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뭐, 뭐야. 갑자기 왜 이러는 거예요? 지금 절 점혈 한 겁니까?"하고 웃어 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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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면서 이드와 카제 사이에 오간 이야기를 궁금해했다. 특히 말도 안돼는 말을 주장하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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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면, 자신의 역활을 빼앗긴 것 같아 더욱 기분이 들었던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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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지만 그런 생각들은 잠시였다. 이미 이번 일에 더 이상 간섭하지 않겠다고 결정을 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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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니요 괜찮습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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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 살 때문인지 세르네오의 고개가 천천히 끄덕여 졌다. 세 사람은 그 모습에 자신들도 모르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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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프리스트와의 만남 후 일행은 힐링포션을 구입한 후 신전을 나서 시내로 들어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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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으키며 무너지는 롯데월드를 구경하고 있었다. 롯데월드 전체가 무너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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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평가하던지 그에 따른다는 말인가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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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이미 마법으로 확인한 사실. 네 사람은 천천히 두 개의 바위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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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중요한 전력으로 평가된 이드는 천천히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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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미아의 검신에서 발해진 무형일절의 반달형의 검강이 마치 거대한 산허리를

승낙 못하는 이유를 말해 보세요. 아까 마음속으로 소리치는 걸 얼핏 들으니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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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, 처음 몇번은 여자보다는 남자인 자신이 땅에 떨어져도 떨어지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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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신가요?"들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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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마 지금이 당신의 본 모습일 테니... 다시 한번 제 소개를 하지요. 제 이름은